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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세븐◀ 몸은 그대로 하늘로 날았지만 임무를
이름: hihkaejvd


등록일: 2015-03-23 10:18
조회수: 299 / 추천수: 14


<br>올세븐◀ 몸은 그대로 하늘로 날았지만 임무를 <br><br> <br><br>
올세븐◀ 몸은 그대로 하늘로 날았지만 임무를 커서는 최고를 지향하게 만든다. 승패와 우열에 연연하는 것이 당연한 문풍, 지금 같은 상태은 화산에게 있어 최악의 상황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허면.......” 올세븐 내키지는 않았지만, 정 그렇다면 청풍 자신의 힘이라도 보태야 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그의 마음을 읽은 이지정이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며 말했다. “그럴 것까지는 없네. 자네가 가도 달라지는 것은 없을 거야. 불행하게도......아니, 불행이라고 표현하기엔 어폐가 있지만, 여하튼 지금 철혈련과의 싸움은 올세븐 굉장히 효율적으로 돌아가고 있다네. 무당이기(武當二奇)라 불리는 두 사람 덕분이지. 그들의 활약이 눈부셔. 달리 손을 쓸 필요가 없을 정도야. 지금 자네가 가 보았자, 어차피 그들의 지시대로 움직이게 되겠지. 그럴 바에는 도리어 가지 않는 편이 좋을 걸세.” 올세븐 이지정의 생각은 오로지 화산파의 명예를 드높이는 것에 맞추어져 있다. 청풍에게 크나 큰 기대를 걸고 있으니, 어지러워진 흙탕물에서 명성을 낭비하지 말라는 뜻이다. 이미 무당파 쪽로 기울어진 대세, 청풍이 가서 역전시켜줄 수 있으면 좋겠다만 그러기엔 너무 늦은 까닭이었다. “........” 올세븐 “사실은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면 안 되는 것인데.......문파의 싸움이고 무림맹의 싸움이라면 응당 달려가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옳겠지. 그렇지만 그것이 또 이 강호의 이치인 것을.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철혈련과의 싸움은 자네가 낄 곳이 아니라네. 본산에서는 이미 화산파 전력의 보존을 검토하고 있는 눈치지. 장문인께서 직접 나서시지 않는 것도 그래서고.” 올세븐 전력의 보존이라 한다면, 무인들을 물리지는 않되 더 이상 위험한 싸움에는 참가시키지 않겠다는 뜻이다. 가장 선봉에서 자발적으로 용맹을 떨치고 있는 이들은 어떻게 하는가. 올세븐 그들은 그대로 둔다. 문파의 명예를 위해 죽어주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장기판의 졸. 올세븐 커다란 싸움이란 항상 그렇게 이루어지는 법이다. 청풍은 그 같은 싸움의 실체를 피부로 느끼면서 천하무림 비정강호의 생리를 다시 한번 깨달았다. “아, 그리고 부탁한 것에 대해서 말인데......” 올세븐 이지정이 탁자에 쌓여진 수많은 문서들에 손을 뻗어 몇 장의 종이를 추려냈다. 청풍의 부탁, 서천각의 힘을 빌려달라는 이야기. 청풍의 눈이 반짝 빛을 발했다. “먼저 현무검.......현무검은 정확한 위치가 파악이 안 되고 있다네. 성혈교 총단이 유력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알아보니 그게 아냐. 성혈교가 지니고 올세븐 있되, 성혈교가 위치해 있는 귀주성에는 없다고 추정되네.” “귀주성에 없다면.......” 올세븐 “인접한 사천성이 유력하지. 현무검을 사천에서 보았다는 사람이 있으니까.” “직접........말씀이십니까.” “그렇다네.” “대체 누가......” 올세븐 “이름은 몰라. 술사(術士)들 사이에서는 최근 들어 환신(幻神)이라고까지 불리고 있다더군. 천하의 기물(器物)들을 쫓고 있다고 알려졌네. 그런 그가 현무검을 말한다면, 믿을 만 하다고 사료되지.” 올세븐 “결국 정확한 위치는......” “그래. 안 좋은 소식이네. 거기까지가 현재 서천각의 한계란 것이지.” 올세븐 현무검의 위치는 파악이 안 되었다. 그렇다면 다른 것은 어떨까. 올세븐 “다음으로.......흠검단주. 숭무련 흠검단주의 행방을 물었었지?” 사라져버린 흠검단주에 관한 사항이다. 올세븐 입을 여는 이지정의 얼굴, 청풍은 거기서 이 부탁의 성과 역시 부정적이라는 것을 직감할 수가 있었다. “흠검단주에 관한 사항, 팔황에 관한 사항은 접근 자체가 극비라네. 따라서 거기에 대한 것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운용하기가 쉽지 않아. 그래도 어찌어찌 하여 한 가지 올세븐 사실은 알아 낼 수가 있었지.” “.......?!” 올세븐 “장강이네. 흠검단주는 장강 어딘가에 있어. 심귀도로 흘러간 후, 흠검단주는 다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네. 한 사람이, 그것도 흠검단주같은 자가 마음먹고 사라지기로 결심했다면 그것을 추적하기란 불가능의 가깝겠지. 하지만, 거기엔 다른 자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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